오랜 경기침체로 불황의 늪에 빠진 소상공인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고, 폐업율 또한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정부에서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여러가지 정책을 내어놓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론 – 고정비 압박 속에서 소상공인의 숨통이 되는 정책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들은 매출 부진은 물론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등 4대 보험료 납부까지 압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잇달아 시행 중입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하반기 기준 4대 보험료 부담 경감 정책의 핵심 제도와 신청 방법, 대상자 요건, 그리고 활용 팁 등을 자세히 안내합니다.
본론 – 4대 보험 부담을 줄이는 핵심 정책
1.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사업
2025년 제1차 추경 예산을 통해 고정비 부담 완화의 일환으로 새롭게 도입된 ‘부담경감 크레딧’은, 소상공인이 전기·가스·수도 같은 공공요금과 더불어 4대 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보험·고용보험) 납부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 50만 원의 디지털 크레딧을 카드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 지원 대상
- 2024년 또는 2025년 연 매출 0원 초과 ~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 2025년 5월 1일 이전에 개업
- 유흥업, 사행성 업종, 담배·가상자산 중개업 등 일부 제외업종 제외
✅ 지원 내용 및 방법
- 지원금액: 최대 50만 원 크레딧 제공
- 지원 방식: 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급, 등록 카드로 보험료·공과금 납부 시 자동 차감
✅ 신청 방법
- 신청 기간: 2025년 7월 14일 09:00 ~ 11월 28일 18:00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 신청 사이트: 부담경감크레딧.kr 또는 소상공인24. 별도 증빙서류 불필요, 사업자록번호 입력 후 자동 확인
- 카드사: 국민·농협·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 등 총 9개 카드사 지원
- 사용 기한: 발급 후 12월 31일까지. 미사용 금액은 회수
- 5부제 접수 운영: 접수 초기에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를 통해 순차적 신청 유도
🗂 신청 절차 요약
- 부담경감크레딧.kr 또는 소상공인24 접속
- 사업자용 공동인증서 로그인
- 매출(부가세 신고 내역) 자동 연동
- 대상자 확인 후 카드사 선택하여 신청
- 크레딧 등록 후 보험료·공과금 납부 시 차감
2. ‘비즈플러스카드’ 발급 지원
동시에 2025년 추경 예산 내 ‘비즈플러스카드’ 사업도 시행됩니다
✅ 지원 대상 및 내용
- NICE 신용점수 595~839점 중·저신용 소상공인
- 카드 발급 후 최대 1천만 원 한도, 6개월 무이자 할부, 연간 최대 10만 원 캐시백
- 연회비·보증료 전액 면제
✅ 신청 방식
- 신청 기간: 7월 14일 ~ 12월 31일
- 신청 절차: 지역신용보증재단 앱에서 보증 신청 - IBK기업은행 앱에서 카드 발급 신청
3. 배달·택배비 지원 프로그램
이밖에도 올해 이미 시작된 배달·택배비 지원사업이 지속 중입니다
- 지원 대상: 연 매출 3억 원 이하, 배달 또는 택배 이용 실적 보유 소상공인
- 지원 금액: 최대 30만 원
- 신청 방법: 배달택배비지원.kr 또는 소상공인24에서 신청
💡 결론 – 정책 효과와 활용 팁
정부는 이번 ‘3대 경영 부담 완화사업’을 통해 공과금·4대 보험료, 운영자금, 배송비용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고 있습니다.
✅ 정책 활용 팁
매출 3억 원 이하라면 반드시 ‘부담경감 크레딧’ 신청! 신청부터 등록, 카드 사용까지 한 번에 끝납니다.
- NICE 점수 595~839점이라면 ‘비즈플러스카드’ 발급을 통해 자금 운용에도 유리함.
- 배달·택배 이용 실적이 있다면 해당 지원 사업도 병행 신청 권장.
- 신청 기간 엄수: 7월 14일~11월 28일(크레딧), 카드 및 배송비는 연말까지.
- 5부제 적용되므로 접수 일정 확인 필수.
- 비공식 사이트 주의: 공식 누리집(부담경감크레딧.kr, 소상공인24 등)에서만 신청
✅ 한눈에 보는 정책 비교

마무리 – 경영 압박을 덜고, 다시 시작할 기회를
소상공인은 일상을 유지하기도 버거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정부 지원 정책을 잘 활용하는 것이 경영 안정의 시작입니다. 특히 4대 보험료, 공과금, 운영 자금, 배송비까지 지원이 가능하니, 누릴 수 있는 지원은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지금 당장
- 사업자 조회 후 부담경감 크레딧 신청
- 신용등급에 맞춰 비즈플러스카드 발급 고려
- 배달·택배 지원 사업 동시 신청
- 신청 일정(5부제 등)이 있으니 캘린더에 메모
이 정책들을 통해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자금 운용 여유를 확보하는 동시에,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