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제가 경험했던 분야인 F&B 외식업과 식품제조업 분야의 정부지원사업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 F&B(외식업) 창업자/소상공인을 위한 정부지원사업
🔹 창업 전
1. 예비창업패키지 (외식 아이템 가능)
창업 전인 예비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합니다.
외식업도 외식브랜드 개발, 메뉴 R&D 등 아이템으로 신청 가능
2. K-스타트업 신청
창업 맞춤형 사업화지원 (외식창업 시범운영 포함)
외식 아이디어나 신개념 점포 모델을 실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외식창업 교육 + 소규모 시범 매장 운영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창업 후 1~3년 이내
3. 소상공인 정책자금(창업자금)
점포 임차, 인테리어, 초기 운영자금 등을 저금리 대출로 지원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아닌 일반 창업자에게 특히 유리
신청: 소진공 정책자금
4.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무인결제기기, 키오스크, 스마트 메뉴판 등 도입 비용 50~80% 지원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외식 매장에 최적
신청: 스마트상점 플랫폼
5. 전통시장 청년몰 조성사업
전통시장 안에 외식업 아이템으로 창업할 수 있는 공간, 임차료, 장비 등을 지원
청년 외식창업자에게 인큐베이팅 형태로 매우 유리함
🔹 창업 후 3~10년 이내
6. 재도전 성공패키지 (외식업 재창업 가능)
외식업 폐업 후 재창업하는 경우 최대 6000만원 사업화 자금 지원
메뉴 개발, 소형매장 리브랜딩 등에 적합
신청 : K-스타트업
7. 외식업 특화 컨설팅 지원 (지자체 및 소진공 중심)
서비스 개선, 고객 동선 설계, 메뉴 리뉴얼 등의 컨설팅을 지원
신청: 해당 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 확인 필요
8. 라이브커머스 및 SNS 홍보 교육 지원
지역센터 또는 소진공 통해 홍보 역량 강화 교육 제공
디지털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외식 창업자에게 필수적
※ 사실 이 사업은 약간 복불복입니다. 수행업체가 정말 내가 운영하는 사업과 잘 맞고 의사소통이 원활하며, 열심히 해준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10번 해서 1~2번 만나면 많이 만난다고 봐야 합니다. 큰 기대없이 단순 홍보용으로만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자부담도 잘 살펴봐야 합니다. 나와 잘 맞지 않는 마케팅 회사인데, 자부담까지 있다면 이거야 말로 시간낭비 돈낭비이니까요. 창업자도 어느 정도의 마케팅 기본지식과 역량(트렌드를 알고) 이 있어야 합니다.
🏭 식품제조업 창업자/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지원사업

🔹 창업 전
1. 예비창업패키지 (식품개발 가능)
발효식품, 건강기능식, 간편식(HMR) 등 다양한 식품아이템도 지원 가능
시제품 제작비, 제품 디자인, 패키징까지 포함
신청: K-스타트업
2. 농식품 벤처창업센터 입주 지원
농산물 가공 스타트업, 청년 식품벤처에 공간+멘토링+장비 제공
신청: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창업 후 1~3년 이내
3. 초기창업패키지 (식품제조 창업기업 대상)
창업 3년 이내 식품제조 스타트업에게 사업화 자금, 교육, 판로까지 종합 지원
식품안전 인증, HACCP 준비 등도 일부 컨설팅 가능
신청: K-스타트업
4. HACCP 인증 준비 지원사업
식품제조 스타트업이 HACC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설비비 등을 지원
식약처 및 지자체 통해 매년 공고
신청: 식품안전나라
5.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식품기술 포함)
발효기술, 기능성 성분 추출, 가공공정 개선 등 R&D 지원
1~2년 단위로 수억원 규모 자금 지원
신청: 중기부 R&D포털
🔹 창업 후 3~10년 이내
6. 수출바우처사업
식품 수출 기업에게 홍보, 번역, 현지 인증 취득 등 마케팅 비용 지원
미국, 일본, 동남아 등 한류 소비국 수출 확대 기회
신청: 수출바우처
7. 지식재산권(IP) 나래 프로그램
브랜드, 제품명, 패키지 디자인의 국내외 상표·디자인권 확보 지원
신청: 지식재산전략지원단
8. 식품기업 전용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식품공장 생산라인 자동화, 포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지원
MES, ERP 시스템 도입 비용 일부 지원
신청: 스마트공장
결론 : 업종에 맞는 지원사업을 똑똑하게 활용하세요
F&B와 식품제조업은 한류, 건강, 디지털 소비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정부는 이러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창업 전후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각각의 업종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을 운영 중이라면, 단계별로 꼭 맞는 사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기적으로 공고를 확인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 사이트를 통해 각종 공고와 접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K-스타트업 – 전체 창업지원사업 종합 포털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 및 교육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 기술개발 및 R&D 지원
- 수출바우처 – 해외 진출 마케팅 지원
- 식품안전나라 – 식품위생, 인증 관련 정보
F&B와 식품제조 분야에서도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정부와 함께 전략적으로 성장해보시길 권합니다. 창업의 성공은 ‘지원받을 줄 아는 능력’에서 시작됩니다.